건강생활 825

[스크랩] 언제나 ..오로지..""쇠쇠쇠"ㅋㅋㅋㅎㅎㅎ

까불지마 아내가 친정에 가면서 냉장고 문에 "까불지마" 라고 메모를 붙여 놓았다. "까"는 가스조심하고 "불"은 불조심하고 "지"는 지퍼를 함부로 내리지 말고 "마"는 마누라에게 전화하지마라.. 웃기지마 이를 본 남편,,,,그 즉시 메모를 떼어내고 그 자리에 "웃..

[스크랩] 김제 학성강당 ‘백초화춘(百草花春)’

▲ 백화주를 빚기 위해 말린 꽃 백 가지를 준비하고 있는 '학성강당' 김종화씨. ⓒ 전라도닷컴 지금은 취하기 위해 마시는 것이 술이지만, 당초 술은 몸과 마음을 조화롭게 관리하기 위한 방편으로서 ‘술 이전에 약’이었다. 몸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약효를 전달한다는 그 기능으로 말미암아 술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