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김? 내 에쿠스 못봤지? 비서실에 들어서는사장님의 지퍼가 열린것을 본.. 여비서가 황당한 어투로 말했다. " 사~사~사장님~! 차고 셔트가 내려 왔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그 곳을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어 볼려고 " 미스 김......!!! 혹시... 내 ..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3.01
마징가 젵트? 어느 날 여교사가 늦게까지 일을 하고 학교를 빠져 나가고 있었다. 그때 마침 교장 선생님도 차를 타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교장은 여교사 앞에서 차를 세우고 말했다. "이선생님.. 같은 방향이면 타세요" 여선생은 몇 번 사양하다 탔다. 한참을 가다 차가 신호에 걸리자 교장 선생님이 물었다. "마징..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3.01
경상도 신혼부부~ 비행기를 타고 가던 신혼부부가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더니 아내가 손을 들어 스튜이디스를 불렀다. "뭘 도와 드릴까요?" 아내: 저, 한약좀 따를게 컵 좀~," 스튜어디스는 얼른 컵을 가져다 주고는 도와 줄 일이 없을까 곁에 서서 지켜 봤다. 그러자 아내가 한약을 따라 남편에게 주면서 말했다. 아내: 자..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2.28
어떤? 성폭행... 한 청년이 만원 버스를 탔다. 청년은 문 바로 옆에 서서 두손으로 손잡이를 꼭 잡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버스가 덜컹해 남자의 몸이 심하게 휘청 거렸는데, 옆에 있던 70대 할머니가 청년을 노려 보기 시작 헀다 "이봐 학상, 이거 성폭행 아녀?" "옛? 아니어요." "이거 정말 성폭행 아녀?" "아니라니까요 ..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2.28
경상도 아줌마의 서울 관광... 경상도 시골에 살고 있는 아주머니 19명이 서울 관광을 오게됐다. 아주머니들은 들뜬 마음으로 관광을 하다가 남산 분수대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사진사가 카메라 셨터를 누르려 할 때 한 아주머니가 소리를 쳤다. "아저씨 예~! 십 구멍(19명) 다 박아 주이소." 사진사는 아주머니들의 ..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2.28
직업의식... 어떤 남자가 목공소를 운영 하고 있었다. 부인이 점심 도시락을 싸가지고 남편 목공소에 왔다가 그만 못에 찔리고 말았다. 부인은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밤에는 영감쟁이 거시기에 찔리고" 남편은" 낮에는 못박고 밤에는 거시기 박고" 그 건물주인은" 낮에는 수표 막고, 밤에는 여편네 그거 막고"..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2.28
비아그라 콩나물~ 콩나물 재배업자가 비아그라를 넣어 콩나물을 재배해서 시판을 했다. 예상대로 주부들의 인기가 대단했다. 하지만 며칠 후 주부들이 반품을 요구해 왔다. 이유인 즉, 콩나물을 아무리 끓여도 숨이 죽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때 마침 바람둥이가 이 곳을 지나가다가~ 이 광경을 보고 한마디 거들었다. 바..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2.28
백수 350만 시대의 신조어~ 이태백~20세에 태반이 백수 오륙도~56세에 직장에 다니면 도둑놈 사오정~45세에 정년 퇴임 삼일절~31세 까지 취직 못하면 절망 조기명퇴~ 조기도 먹고 명태도 먹었다 황태~황당한 퇴직 동태~한 겨울에 퇴직 생태~겨우 살아남아 다른곳으로 이직 장미졸~장기간 미취직한 졸업생 어즈버~ 아 ! 기본 생존권의..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2.28
옛 사랑의 그림자~ 얼마간의 세월이 흘러 네가 늙어간다 해도 내겐, 넌 언제나... 어릴적 내 손길을 필요로하는... 예쁜 아가의 모습이란다. 자녀의 어릴적 모습은 부모의 가슴에 도장처럼 새겨져 있습니다 그 도장은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아련해 집니다. 자녀가 성 장 하면서 부모를 힘들게 할 수록, 부모는 어릴 적..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2.28
거지와 교수 - 출/퇴근이 일정하지 않다. - 뭔가를 들고 다닌다.(깡통과 가방) - 되기는 어렵지만 일단 되고 나면 쉽다. - 작년에 한 말 또 한다.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