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간의 세월이 흘러 네가 늙어간다 해도
내겐, 넌 언제나...
어릴적 내 손길을 필요로하는...
예쁜 아가의 모습이란다.
자녀의 어릴적 모습은 부모의 가슴에 도장처럼 새겨져 있습니다
그 도장은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더 아련해 집니다. 자녀가 성
장 하면서 부모를 힘들게 할 수록, 부모는 어릴 적 사랑스러웠던
모습을 더 그리워 합니다.
딸이 시집가면 :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아들이 장가가면: 옛사랑의 그림자
며느리는 : 가까이 하기엔 너무나 먼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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