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안에서 행하는 다섯가지 알아맞추기...... 놀러 갈때 차 안에서 이렇게 웃겨 보이소. "우시게소리 할테니 조용히 하거라" 라고 한 다음에 너희들 데이트할 때 모텔로 가려면... 이것을 알아야 한다. 모텔 안에서 행하는 것 중에서 다섯 가지 "워" 자로 끝나는 말이뭐꼬 알아마차 보거래이. 그것을 모르면 모텔로 갈수 없다고 하여라. 문제 내는데 ..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7.01
웃긴이야기...... 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음식에 앉은 파리를 쫓았다. 그랬더니 파리가 도망가면서 한마디 했다. “내가 먹으면 얼마나 먹는다고.” 앞뒤로 읽어도 똑같은 말 도마도, 일요일, 기러기, 소주만병만주소, 오이꽃도꽃이오, 소몰고지게지고몰소, 자지만지자, 다시합창합시다. 팝콘과 마누라의 닮은 점 ..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7.01
멍청하고 부지런한 사장... 어느 회사에 사장이 새로 왔다. 그는 게으른 사원들을 모조리 내 보내기로 작정했다 주위를 둘러보던 사장은 복도에서 멍청히 서 있는 한사람을 불렀다. 시범 케이스를 보여줄 기회라고 생각했다. "당신 월급이 얼마지?"하고 물었다 "200만원인데요?" 그건왜요?하고 그 젊은이는 사장에게 물었다. 그러자..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7.01
젊은 부부이야기...... 젊은 부부가 들에서 밭을 매다가 종달새가 짝짓기 하는모습을 보고 충동을 느껴 그자리에서 일을 치르었다 일을 끝내고 보니 닦을것을 준비 않해서 어쩌지!? 남편말에... 색시가 하는말이... 햇볕이 좋은데 누워서 그냥 말려요! 마누라는 말했다 , 잠시뒤 마누라는 일어나서 밭을매기 시작한다 남편이 ..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7.01
한참 불 붙으려는데 왜 물 뿌려서~~~ 어느날 동네 사내가 들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예쁘고 우아하게 생긴 한 아가씨가 지나 가는게 아닌가? 사내 왈.~~~ "고것 참 이쁘게 생겼네. 불이 나도록 함 했으면 좋겠다." 하고 말했는데... 그 말을 들은 아가씨... "그래 함 줄테니 불이 나도록 해봐! 불 안 나면 죽을줄 알어!!!" 이렇게 해서 두사람은 ..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7.01
웃기는 이야기군요.....ㅎ..ㅎㅎ 김오광과 최난초 화투를 무지하게 좋아하는 부부가 있었다. 그래서 이름도 아예 화투 이름과 비슷하게 고쳤다. 남편 이름은 김오광, 부인 이름은 최난초다. 아들 이름은 김칠띠, 김국진이고, 딸 이름은 김목단이다. 헥헥 거리는 강아지 말을 알아듣고, 전화도 잘 받는 영리한 강아지가 있었다. 이 강아..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7.01
차 안에서 해 봤수? 이 일은 통상 남녀가 누워서 한다.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과감히 자동차 안에서도 한다. 처음엔 두려운 마음에 몹시 망설이지만, 일단 하고 나면 그 기분이 참으로 삼삼하다. 그래서 대개 다시 하게 된다.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하려하고 여자들은 잘 안하려고 한다는데… 길거리에..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7.01
빼는 죄가 더 크도다(拔罪如重) 빼는 죄가 더 크도다(拔罪如重) 청상(靑霜)에 과부가 된 마님이 삼복(三伏)의 무더운 여름 날 밤에 방문을 열어버린 후 모기장을 치고 그 안에 들어 잠을 청하였으나 더워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뒤척이며 옷을 하나씩 벗어젖히다가 알몸이 되어 이른새벽에야 간신히 깊은 잠이 들었다. 그리하여 아직도..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7.01
시들어 빠진 쪼그만 총각 김치 하나 담자고 김장독을 열순 없어~~ 거실에서 모처럼 집안 일을 하던 남편, 아내의 엉덩이를 보더니 “아이구∼이런 갈수록 펑퍼짐해지는구만. 저기 베란다에 제일 큰 김장독하고 맞먹겠네∼” 라며 놀렸다. 부인은 못 들은 척하고 자기 일만 했다. 남편은 재미를 붙였는지 이번엔 줄자를 가져와 부인의 엉덩이를 재 보고는 장독대로 달..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9.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