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젊은 부부이야기......

공주~ 2009. 7. 1. 18:53

 

 
젊은 부부가
 
 들에서 밭을 매다가 
 
 

종달새가 짝짓기 하는모습을 보고

충동을 느껴 그자리에서

일을 치르었다

 
 
일을 끝내고 보니

닦을것을 준비 않해서 어쩌지!? 남편말에...
 
색시가 하는말이... 

햇볕이 좋은데 누워서 그냥 말려요! 마누라는 말했다 ,


잠시뒤 마누라는 일어나서 밭을매기 시작한다

 
남편이 하는말...

여보, 벌써 다 말렸어?


그럼요!, 쪼개서 말리는 것과
 
통으로 말리는 것이 같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