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은 통상 남녀가 누워서 한다.
침대 위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요즘은 과감히 자동차 안에서도 한다.
처음엔 두려운 마음에 몹시 망설이지만, 일단 하고 나면 그 기분이 참으로 삼삼하다.
그래서 대개 다시 하게 된다.
남자들이 적극적으로 하려하고 여자들은 잘 안하려고 한다는데…
길거리에서 지나가는 남자들에게 이것을 권하는 특정직업 여성도 있다.
통계상 20대에 많이 경험하게 된다는데
이른 사람은 10대에 겪기도 하고 40~50대, 뭐 60대라고 못할 것도 없다.
이것을 하면 출혈이 따르는데 그다지 신경 쓸 일이 아니다.
오히려 자랑스러운 일 아닌가?
이 일 때문에 에이즈 등 무서운 성병도 옮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이 일은 절대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의미가 반감되며
적당히 즐기는(?) 것은 좋지만 지나치면 건강에 나쁘다고 한다.
도시 대체 이 일의 정체는 무엇이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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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 헌혈이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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