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財) 테크/세(稅)테크방안

내집마련 재테크

공주~ 2008. 1. 17. 21:18
내집마련의 많은 경우가 있지만 청약저축, 청약부금, 청약예금 등을 활용하는 경우가 처음 자기집 마련의 기본으로 여기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내집마련의 경우 서울시 산하 SH공사(도시개발공사)에서 분양하는 특별분양을 알아보라고 권해 드립니다.  특별분양 공고 SH공사홈페이지에서-> 사업안내-> 사업지구를 보고 계획을 수립 SH공사홈페이지 분양/임대안내-> 주택-> 공급대상 확인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반분양 청약저축1순위 보다 우선하며 분양가도 청약저축가입자의 일반분양가 보다 50%가량 저렴합니다. (현재 SH공사 http://www.i-sh.co.kr/)


서울시 주관 현재 송파구 장지 지구, 강서구 발산 지구를 일반분양가의 50%선에서 분양을 받습니다.   특별분양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분양 대어지는 것으로 여겨 일반인들이 관심에 두지 않는데 1년에 서울에서 1000~1300여분의 특별분양 혜택을 받으며 보통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 일부만 그 대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주택공급규칙 19조가 제시하고 있는 대상은 무려 30여 가지가 넘습니다.    이중에는 일반인도 재테크 투자로 특별분양에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지난 2007년 7월 특별분양가를 보면 10단지 59㎡(26평형)가 1억9600만원, 11단지 84㎡(33평형)가 3억6800만원에 공급된 점 발산 지구의 경우는 인근 현대아파트 33평형이 시세가 7억이지만  발산 지구는 원가 분양이기에 같은 평수의 분양가가 2억3천만원입니다.
현재 SH공사(도시개발공사)에서는 일반분양 없이 전체 특별분양하고있다 (장기전세포함)


위와 같아 특별분양을 받기 위해 1억2천~1억5천의 투자금을 제하고도 일반아파트에 비해 20%~30% 싸게 구매가 가능하다고 볼 것이다.  
옷을 하나 사더라도 가격 메이커 등을 꼼꼼히 따지고 세일기간 등등 알아봅니다.   자기가 물건을 사건 사지말건 간에 알아보는 것은 중요 합니다.   결국은 자신이 알아야 평가하고 물건을 고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집을 사는데 이곳저곳 꼭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