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친 어깨피로 풀어주기 뭉친 어깨피로 풀어주기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직장인들은 늘 어깨가 결리고 아프다. 쌀쌀한 날씨에 어깨를 움츠리다 보면 뒷목에서 등, 팔까지 뻐근하다. 아무리 주물러도 나아지지 않는 어깨 결림. 추위와 업무로 지친 어깨를 풀어 줄 수 있는 방법을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원장의 도움말로 .. 건강생활/건강 생활 2007.12.10
ㅎㅎㅎ~~ 우스운 이야기~~ㅎㅎㅎ 3병신과 5등신 3 병신 1.이혼하고도 전남편 빚 갚아준 강금실 2.야구 방망이로 얻어맞고 이혼한 이경실 3.위자료도 못받고 이혼한 최진실 5 등신 1.북한에 퍼주고도 환영 못받는 大中이 2.京畿高 서울大 나와 商高나온 사람한테도 못이긴 會昌이 3.몇시간도 못참고 대통령 후보를 잘못 점쳐 망한 夢準이 4... 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2007.12.10
[스크랩] 사이트에 떠도는 아토피 민간요법 뱀딸기 뿌리 잎을 뽑아 깨끗이 씻은 후 말렸다 두고두고 사용한다. 뿌리와 잎을 넣어서 10분정도 끓인 후 냉장고에 보관후 샤워시 사용하면 간편하다. 아이 목욕시 마지막 행굼으로 뱀딸기물을 온몸에 발라준다. ================================================================================= 저희 재현아기는 4∼5개월.. 건강생활/건강 생활 2007.12.09
[스크랩] 우울증 극복 10계명 우울증 극복 10계명 우울증이 참 위험한 병이라네요. 예전에 지하철사건등도 우울증걸린사람이라네요 우울증극복하고 싶으신분 계시죠? 우울증 극복 10계명 ⓛ 단 음식을 삼가라 설탕이나 초콜릿등 단 음식을 먹으면 일시적으로 기분이 좋아질 수는 있지만 지속적이지는 못하다. 우울증 환자들에게 .. 건강생활/건강 생활 2007.12.09
[스크랩] 맛있게 잠자는 법 맛있게 잠자는 법 * 마음이 먼저 잠들어야 육체도 잠든다 * 1.근육을 느슨하게 해준다.잠을 잘땐, 똑바로 눕는 것보다 오른쪽으로 모로 눕되 두다리를 굽혀근육을 느슨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이 자세로 자게 되면 취침 중에도 소화가 잘 되고, 심장의 압박을 주지 않아 혈액순환이 잘 된다 2.잠자기 전.. 건강생활/건강 생활 2007.12.09
[스크랩] 아플때 먹으면 좋은음식 .. 아플때 먹으면 좋은음식 ♣가려울때 1) 탱자 달인 물 냄비에 탱자 8g, 민들레뿌리 4g, 금은화 4g을 넣고 물을 충분히 부은 뒤 10분 정도 끓인 다음 그 물을 하루 두 번씩 3~ 4일에 나눠 마신다. ♣감기에 걸렸을때 1) 부추죽 쌀 1/2컵을 깨끗이 씻어서 물에 2시간 정도 불리고 부추 1단을 잘게 썰어 놓는다. 불.. 건강생활/건강 생활 2007.12.09
[스크랩] 건강식품 감자에 숨겨진 비밀 건강식품 감자에 숨겨진 비밀 땅속의 영양덩어리 감자가 좋아요. - 세계적인 건강장수마을 노인들 주식은 대부분 감자 - 감자 비타민C, 노인성 치매와 암 예방에 효과 톡톡 오래전, 먹을 것이 부족할 때 굶주린 배를 채워 주던 든든한 구황작물 감자. 요즘 감자 주산지 강원도에서는 감자 수확이 한창이.. 건강생활/건강 생활 2007.12.09
[스크랩] 돈 주고도 살수 없는 생활의 지혜 돈 주고도 살수 없는 생활의 지혜 ○ 핸드크림에 설탕 섞으면 효과 최고!! 정말 간단하게 손의 피부를 지킬 수 있는 방법 하나, 핸드크림과 설탕을 준비하세요. 핸드크림을 한번 쓸 분량만큼 짜고 거기에 설탕 반 스푼을 뿌려서 섞으세요. 설탕과 크림을 골고루 섞은 후 전체에 부드럽게 발라주면 되요... 건강생활/건강 생활 2007.12.09
[스크랩] 증상별 약초찾기 1. 감기, 천식, 폐관련 질환 가래: 까마중, 천문동, 곰보배추, 참가시나무, 야생도라지 기침감기: 곰보배추, 창이자, 인동덩굴, 생강나무, 돌복숭씨, 도라지 독감: 주목 천식: 창이자, 곰보배추, 작두콩뿌리, 야관문, 돌복숭씨, 잔대, 꾸지뽕나무 백일해: 작두콩, 싸리나무, 마가목 편도선염: 곰보배추, 마가.. 건강생활/건강 생활 2007.12.09
하이트 크리스마스.. 사람들은 말을해요 눈이 오면 좋을거라고.. 모두들 바래요 함박눈이 내리기를.. 길가의 상가에서 노래가 흘러나와요.. 온 세상 하얗게 눈부신 크리스마스를 원한다고.. 아무도 내 마음은 모르나 봅니다.. 차가워진 바람만큼이나 쓸쓸한 마음을.. 어둠이 깊어 촛불로도 밝힐 수 없는.. 아픔이 깊어 난로.. 공주님의 한말씀 2007.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