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건강 생활

2011년 6월 27일 오후 03:13

공주~ 2011. 6. 27. 15:16

머리가 지금도 띠~ㅇ...
정신 없어요...일찍 퇴근하고 싶으네요...
어제 태풍에 화분깨진거 화분을 확보했는데....
갈아조야지요...
아침에 출근하면서 세탁소 비닐로 수분탈수 예방차원에서 둘둘 감아주고 나왔는데...
퇴근할때 까지 잘 참아주었으면 좋은데....
하수오야~
조금만 더 버티고 있어다오...
니가 힘들어 하면 난....더욱 힘들어져...
힘좀 내서 조금만 기다려조....
넓고 더욱 더 큰 화분으로 준비했으니...
힘이 팍팍 돋아날꺼야...
힘내자....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