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조개 자랑~

공주~ 2009. 10. 9. 18:33


 


바지락, 동죽, 홍합이라는 예명을 가진


세 여인이 있었다.


 



그들은 웰빙에 대하여 얘기하면서


몸매를 도마 위에 올렸다.








그 중 몸매가 좀 되는 바지락이라는 여자가


말을 열었다.


 


"그래도 나는 몸매도 되고, O알이 크잖아".







그 말에 동죽녀는 질세라 대꾸를 했다.


"나는..이 완벽한 몸매에 물까지 많잖아~ "


 






침묵을 지키던 홍합녀는 뒤를 돌아 보며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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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잡것들~!! 털도 없는 뇬들이 주접 떨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