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울릉도와 독도 사이에 一八六島라 불리는 아주 조그만섬이 있었는데 이 구구한 전설은
아직까지도 회자되고있다.
이섬에는 왕이 살고있었는데 그가 사는 궁궐의 이름이 子宮이었다.
자궁뒷뜰에는 연못이 두개있었는데 이름하여 자池와보池였다.
이섬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꼴리는대路와 남북을 가르는 까는대路가 있었고
비옥한 땅에서는 니기米라는 쌀이 생산되었는데 그맛이 너무좋아 좃도니기米라는 브랜드로 이웃섬인 十島에수출되었다.
이 니기米를 운반할때에는 좃빠 지게가 사용되었는데 이작업이 너무고되어서
아직까지도 힘들때에는 좃빠 지게 힘들었다는 말이 통용되고있다.
一八六島의 초원에는 미나리과의 좃나리가 있었는데
이섬 앞바다에서 잡히는 빨魚, 박魚, 핧魚 ,씹魚,오르가지미, 콘돔,등의
매운탕에넣어 끓이면 그맛이 일품이었다.
또한 이섬에는 이름난 광천수가 있었는데 이름하여 좃정리 니미랄워터였다.
좃도에는 불교가 융성하였는데 최대규모의 복상寺라는 절이있었다.
그절에는 마구할陀, 몽정대사, 사정대사,가있었어며 철학도 발달하여 좃도의 명문대학
좃도칼리지의 소크라테스와 필적할만한 교수 클리토리스와 오르가즘은 독특한 학풍을
주장하며 인근 명문여자대학인 생리大에도 출강하며 짬짬이 취미생활인 만들기를 통하여
마스트베이션이라는 장난감도 발명하였다.
이섬의 겨울에는 눈과 바람,스키가 유명했는데 특히 유명한 스키의 원조라 할수있는
시발스키와 개경주용인 개놈의스키, 2인승의 쌍놈의스키,10인승인 십스키가 있었다.
또한 이섬의 오토바이는 부랄부랄 앰블란스는 지보지보라는 요상한 소리를 냈다고한다.
웃어며 삽시다.
一八六島의 행정, 문화,종교,멸망에대하여는 다음기회에 다시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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