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글·음악·풍경/이빨 까기

나의 성형이야기~~

공주~ 2008. 9. 10. 10:53

저에게...못난 부분이 있어서....

 

어제 병원에 갔어요...
간단한 성형을 했어요....

남들 앞에 나서기가 두려울 정도로....
당분간은 자제하라는 군요.....


무리하면?
부작용 있을수 있다고.....
간호사가 아주 잘해주더군요......ㅎㅎ


그리고~~
살살 사용하라는 군요......
요즘 겁먹었어요......


지난번 했는데?
부작용이 있어서 다시 했답니다.....

어제까지 합치면? 4번째입니다....
비싸게 비용 치르렀답니다.....
22만원 들었어요~~ㅋㅋ

 

다시 하는거 치고는 싸게 한 편이라는군요....

 

거울로 비추어보니까?

쓸만하게 잘 만들었더군요....


이제는 자신감과 만족감이 생겼으니까? 좋습니다....

이제부터는 조심해서 당당하게 사용해야 될 듯합니다..
아깝지는 않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