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만원식 적립식으로 처음 펀드시작한게 벌써 4년전 일이네요
취업과 동시에 임의식으로 펀드를 시작하여 운이 좋은탓인지
은행 금리에 몇배에서 몇십배에 달하는 수익률 덕뿐에 바로어제
제 앞으로 된 집문서를 받았습니다 ^^
모 서울은 아니지만 퇴계원 00브래뉴 22평형 아파트를 그래도
아직 어리다면 어린나이에 내집마련에 꿈을 이렇습니다
정말이지 그당시 펀드라는것을 안했으면 상상도 할수 없는 꿈
같은 애기 겠죠
요세 시장이 안좋아 수익률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장투보다는 3개월에서(환매제한때문에 ^^) 길게는 1년
정도로 짧게 하는 스타일이라 어느것이 맞다고 애긴 못하겠지만
장기든 단기든 쌈지돈을 종자돈으로 만드는 것은 펀드만한게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저도 이제 내년 2월에 결혼인데 전세 받은돈과 남은돈으로
열심히 펀드해서 전세자금 벌어야 겠네요 물론 융자라는 넘도
좀 내야 하구요 ^^
아무튼 모두들 성투하세요
출처 : 부자마인드
글쓴이 : 꽃순이상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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