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비수리(야관문)- 부작용없는 천연 비아그라 비수리(야관문)- 부작용없는 천연 비아그라 <비수리(야관문)의 사전적의미>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반관목. 학명 Lespedeza cuneata 분류 콩과 분포지역 한국·일본·타이완·인도·오스트레일리아 자생지 산기슭 이하 크기 높이 50∼100cm 노우근(老牛筋)·호지자·산채자·야관문라고도 한다. 산.. 취미생활/약초 2008.12.14
[스크랩] 당뇨병에 좋은 약초 당뇨병에 좋은 약초 가시오갈피 : 보약으로 정신 및 육체적 피로와 병후쇠약에 쓴다. 히스테리에도 좋은 치료 효과가 있으며 당뇨병에도 쓴다. 동맥경화증과 류머티스성 심근염에도 치료 효과가 있다. 갈대(노근) : 염증약, 오줌내기약, 갈증을 멎게 하는약, 열내림약으로 오줌이 잘 나오지 않을 때, 부.. 취미생활/약초 2008.12.14
[스크랩] 뽕나무의 효능 뽕나무의 효능 원래의 산뽕나무는 교목성이다. 10미터 이상도 자랄 수 있다. 현재는 누에를 키우기 위해 자꾸 잘라내고, 뽕잎 채취를 위해 왜성화시키다 보니 관목화 한 것이다. 뽕나무만큼 사람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산야초도 드물다. 뽕나무는 전국의 산과 들에 자라는 낙엽 작은키나무로 7~10m까지 .. 취미생활/약초 2008.12.14
[스크랩] 뽕나무 열매 `오디`...항암물질 다량 함유 뽕나무 열매 '오디'...항암물질 다량 함유 농진청 규명..."노화억제, 망막장애 치료도 효과적" 뽕나무 열매인 오디에 항산화, 항염증, 항암 및 피부탄력증진물질로 알려진 ‘레스베라트롤’이 100g당 평균 78㎎로 다량 함유돼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수화) 잠사양봉소재과는 오디.. 취미생활/약초 2008.12.14
[스크랩] 천연 비아그라 `한련초` 줄기에 상처를 내면 먹처럼 까만 즙이 흘러나오는 풀이 있다. 한련초는 잎이나 줄기를 꺾으면 맑은 빛깔이 나는 진액이 흘러나와 30초쯤 지나면 까맣게 바뀐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한련초의 즙을 수염이나 머리칼을 까맣게 물들이는 데 썼다. 한련초는 우리 나라 중부와 남부지방의 논이나 개울가, 물.. 취미생활/약초 2008.12.14
[스크랩] 달맞이꽃 Evening Primrose 달맞이꽃 Evening Primrose pHOTO by Choiysj/ 경북 봉화 해진 뒤에 피었다 새벽녘에 시들어버린다하여 월견초라 했다. 달맞이꽃의 약효를 처음 발견한 것은 북미대륙의 인디언들에 의해서라고 알려져 있다. 달맞이 꽃의 잎, 줄기, 꽃, 열매를 통째 갈아서 외상의 상처부위에 바르거나 피부에 발진이나 종기가 나.. 취미생활/약초 2008.12.14
[스크랩] 비수리(야관문)라는디... 비수리라고 하길래 길을 가다가 차를 멈추고 급하게 찍다보니 사진이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비수리도 꽃이 있네요. 맞는 지 확인해 주세요. 기회 있으면 다시 찍어 올리도록 하지요. pHOTO by Choiysj/ 경남 산청 취미생활/약초 2008.12.14
[스크랩] 인삼을 능가하는 강장제 홍경천(紅景天) ≪ 인삼을 능가하는 강장제 홍경천≫ <자료사진> 홍경천은 우리나라 북부지방의 백두산, 포태산, 낭림산의 산꼭대기 부근 바위틈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특히 백두산의 해발 1천8백 미터에서 2천3백 미터 사이의 이끼 낀 원시림 속 자작나무숲과 협곡의 바위틈에서 많이 자란다. 참돌꽃이.. 취미생활/약초 2008.12.14
[스크랩] 음양에 두루 조화로운 보약 대추차 대추꽃, 비바람 이겨 열매 맺고야 스러진다 요즘에도 신부가 시부모를 뵙는 자리에는 어김없이 대추 고임상이 있다. 시아버지는 며느리의 절을 받고 대추를 치마폭에 던져 자손을 이어줄 것을 당부하는 우리만의 민속이다. 또한 조상을 섬기는 제례상에도 대추가 오르는데, 이것도 자손 번성을 염원.. 취미생활/약초 2008.12.14
[스크랩] 골쇄보(넉줄고사리) 골쇄보(넉줄고사리) ▶ 뼈를 이어주며 이명증과 남성의 정력을 강하게 하는데 신효 골쇄보는 고란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인 넉줄고사리 즉 골쇄보(骨碎補)의 뿌리줄기를 말린 것이다. 한자의 이름이 암시하듯 골쇄보(骨碎補)란 부러진 뼈를 이어준다는 뜻이다. 골쇄보(骨碎補)라는 이름에 얽힌 .. 취미생활/약초 2008.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