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문서/정치인관련 글 모음 25

[스크랩] [주간조선 단독] 박연차 가족 첫 인터뷰-박연차 회장 동생 박연희씨

[주간조선 단독] 박연차 가족 첫 인터뷰-박연차 회장 동생 박연희씨 부산=김대현 기자 ok21@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盧, 퇴임 후 가볍게 움직인 게 화근… 자승자박인 셈" <이 기사는 주간조선 2055호에 게재되었습니다.> “형님은 어떤 대가를 바라고 주변에 후원을 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87년 시국선언과 2009년 시국선언이 다른 점

-1) location = location.toString(); if(category == 'trackback') { var holder = document.getElementById('TrackbackCopyHolder' + id); if(holder) { holder.innerHTML = AC_FL_RunContentNotWriteGetString( 'src','http://cfs.tistory.com/blog/script/copyTrackback?v=6994', 'Flashvars','url=http://photohistory.tistory.com/trackback/' + id + '&mode=whiteButton', 'width','29', 'height','18', 'id', 'Trackbac..

시국선언과 내가 겪은 6.10민주화항쟁의 생각

전국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1987년을 전후한 대학 교수들의 시국선언을 회상하게 됩니다. 당시는 고려대 서울대 등 교수들이 적극 참여했습니다. 당시 전국 29개 대학에서 785명의 교수들이 시국선언에 동참했다고 합니다. 2009년은 서울대 중앙대 등 교수들이 시국선언을 ..

노무현의 "천국서 보내는 두 번째 유언"

國民葬(국민장)이 끝났다. 그리고 그(노무현)도 떠났다. 그의 혼령이 있다면 수백만 명의 국민들이 자신의 죽음을 슬퍼해준 모습을 보면서 어떤 감회에 젖었을까. 어쩌면 하늘나라에서 남은 우리에게 두 번째 유언처럼 당부의 말을 쓴다면 이렇게 써 보냈을지 모른다. “국민 여러분, 못난 저를 위해 ..

“보이지 않게 날 밀어…” 盧추모 랩 화제

신인 힙합가수 에스코(esco)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죽음 직전 느꼈을 고뇌와 그의 이상과 꿈에 대한 독백들을 가사로 담아 만든 곡 ‘부엉이 바위에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인터넷을 통해 공개된 ‘부엉이 바위에서’는 뛰어난 완성도와 힙합 정신을 잘 살려낸 가사로 노 전 대통령을 ..

노무현도 원래는 한나라당 계열이었어~~~

시간남는 새끼들만 읽어봐~~~~~~ 90년 1월 30일.. 그렇게 민주를 외치던 세력들이.. 독재.. 군사정권(민정당)과 3당 합당하는 전 날.. 통일민주당 해체식장에서의 사진입니다. 김영삼 총재의 "해체에 이의 없습니까?" 라고 묻자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박수를 치며 "이의 없습니다!!"라고 연호할 때... 노무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