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상장회사협의회(www.klca.or.kr)가 16일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2월 납입분 유상증자 계획'에 따르면 다음달에 2625억 원 규모 총 7건의 유상증자가 진행될 전망이다.
7건 가운데 STX 유상증자 규모가 가장 크다. STX는 1350억 원 규모로 주주배정방식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STX가 밝힌 유상증자 목적은 차입금 상환 등 운영자금 확보다.
일반공모방식 유상증자를 하는 기업은 대유디엠씨와 조인에너지다. 조인에너지는 150억 원(차입금 상환 등 운영자금 및 풍력사업 시설자금), 대유디엠씨는 53억 원(태양광 모듈 생산 등 운영자금) 규모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방식 유상증자를 하는 기업은 한일건설, 범양건영, 배명금속, KPX화인케미칼 등이다. 한일건설은 564억 원(차입금 상환 등 운영자금), 범양건영은 204억 원(차입금 상환 등 운영자금), 배명금속은 163억 원(원재료 구입 등 운영 및 차환자금), KPX화인케미칼은 141억 원(공장신설 등 시설자금) 규모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
단 유상증자 계획은 금융감독원 심사 등 추진 과정에서 규모 및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 표 설명 > 2009년 12월 납입분 유상증자 계획(표=한국상장회사협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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