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지우개지 ?
오랫동안 목욕을 하지 않은 한 소년이
목욕탕을 찾았다.
소년은 때밀이 아저씨를 불렀다.
"아저씨, 때좀 밀어주세요 "
1시간이 지나고 났다.
소년은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아저씨 죄송해요. 제가 때가 좀 많죠 ?"
아저씨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대다답했다.
"괜찮다."
그러나 때는 그칠 줄 모르고 계속 나왔다.
지친 아저씨는 이렇게 물었다.
" 너, 지우개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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