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직업의식...

공주~ 2009. 2. 28. 19:10

어떤 남자가 목공소를 운영 하고 있었다.

부인이 점심 도시락을 싸가지고 남편 목공소에 왔다가 그만 못에 찔리고 말았다.

 

부인은 "낮에는 못에 찔리고 밤에는 밤에는 영감쟁이 거시기에 찔리고"

 

남편은" 낮에는 못박고 밤에는 거시기 박고"

 

그 건물주인은" 낮에는 수표 막고, 밤에는 여편네 그거 막고"

 

옆에 있던 파출부는 " 낮에는 빨래 빨고, 밤에는 영감쟁이거 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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