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을 보하는 음식중에서 한가지를 꼽으라고 한다면?
저는 "물"이라고 하겠습니다.
"물"중에서도 끊이거나 정수한 물, 수돗물 등은 너무나도 깔끔하기에....
저는 적당한 세균과 미네날이 용해되어 있는 생수(지하수)를 애용하고 있답니다.
끊인 물은 우리가 흔히 죽은 물이라고 합니다.
수분의 공급기능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수기의 물과 수돗물은 깨끗하기는 하되 약품처리된 물이고
특히 정수기를 통해서 나오는 물은 미네랄 성분까지 정제가 되기에
우리의 몸에 매우 유익하다(?)고 평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다만....
생수는 말 그대로 살아있는 물이라고 평가하고 싶답니다.
생수 공급업체로 부터 공급받는 물은 수원지를 판단할 수 없으므로...
저는 지하수를 직접 떠서 음용수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물론 적당량의 미네랄과 세균이 있을 수 있겠지만.....
우리의 몸속에서 세균을 통제할 수 있는 정도의 면역력을 길러줄수 있기 때문에
저는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다소간에 귀찮기는 하겠지만.....
가족의 건강을 위해서는 기꺼이 물뜨러 우물가에 직접 가고 있답니다.
전에는 10리터용 물통으로 떠다가 펫트병에 나누어 담고...
이들을 냉장실에 보관해서 음용수로 활용 했습니다만....
물통 내부에 생기는 푸른색의 이끼 때문에 비위생적인 것으로 생각되어서
지금은 1.8리터용 펫트병을 활용하고 있답니다.
사용하다가 이끼가 생기면? 버리고 생수를 마트에서 사서 먹고, 펫트병은 계속해서 물병으로 사용하고 있지요
건강에 매우 좋은 쪽으로 판단하고 있답니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육각수의 물구조를 직접 마시고 있어서 그런지.....
몸이 가볍고.....
컨디션이 특히 좋은것 같더군요....
특히 저는 아침식사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답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냉장고의 물 한통과 컵을 준비해서 화장실로 갑니다...
화장실에서 책을 읽으면서 물컵에 물을 딸아서.....
펫트병의 3분의 2정도를 마시고 시작하고 있답니다
물론, 그동안에 반드시 용변을 보고......좌욕을 하고나서....
세안과 출근준비를 합니다......
보통의 경우 아침식사를 거르면? 배가 고프고 속이 쓰리고 하겠지만.......
생수를 3분의 2정도 이상을 마신터라...
공복감이 없고, 물로 위장과 내부 소화기관을 수세하므로 위산이 없어져서 속쓰림이 없는 것이지요..
언젠가는 생수가 없어서 끊인 물이나, 수돗물을 직접 마셔본 경험도 있었지만.....
갈증은 계속되었답니다.......
지하수(생수) 성분과 수돗물과도 차이가 있는듯 했답니다.
그래서 저는 오직 지하수만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아침을 안했어도 12시 이후에도 배가 고프다는 생각이 안듭니다.
다만.....
오후 2시가 넘어서면? 영양부족인지....힘이 없다는 것을 느끼지요.....
그렇다고 배고픔은 없어요.....
이러한 생활이 오래돼서 그런지.....
점심식사 후 저녘식사 시간이 되면? 당연히 배가 고파야 되는데? 8시 이후가 되어도 배고픈 생각이 안들어요
먹게되면? 먹고....
늦게 먹더라도 괜찮은 것을 느낀답니다.
지하수는 우리의 몸에 이토록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우리아파트에도 지하수를 개발하면 좋겠지만.....개발계획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서
하는수 없이 전에 살았던 풍호동 우성아파트에서 길어다 먹습니다.....
페트병은 총12개를 사용중이며.....
빈병이 7개가 나오면? 물뜨러갈 때가 된것입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도만 해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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