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다니는 5살 남자아이~
조카를 데리고 20대 이모가
목욕을 같이 가게 되었다.
그런데 그 조카가 이모의
거시기를 빤히 보았다.
이모는 좀 뭐해서
"왜?" 하고 물었다.
"이모 그게 뭐야?"
뭐라고 해야 하나 잠시 생각하다가...
장난끼가 발동하여~
"응~
도끼자국이야."
그랬더니...그 조카 하는 말
.
.
.
.
.
.
.
.
.
.
.
.
"와 ~~~
이모의 거시기에....
정통으로 도끼 맞았구나."
'건강생활 > 웃음 보따리(ㅎ)'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파트 소음문제... (0) | 2009.09.14 |
---|---|
3만원짜리 여자... (0) | 2009.09.12 |
세대별,섹스할때 하는말 (0) | 2009.09.11 |
[스크랩] 닭 (0) | 2009.09.10 |
[스크랩] 만약에 이런(성인용) 광경을 목격하신다면~~~~~~(면) (0) | 2009.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