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財) 테크/재(財)테크·증권투자

매출 1000억원대, 급등예상 종목군...(펌)

공주~ 2009. 8. 13. 13:42

대바닥 탈피 급등주 발굴에 강한 증시전문가 골드맵은 13일 “지금 시장에서는 수년간
의 대바닥 조정 끝에 의미 있는 거래량이 터져주며 주가를 들어 올리는 종목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며 “이 종목들 중 제2의 글로웍스, 다날이 나올 수 있기에 관심과 투
자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 매출이 1000억원 이상임에도 불구하고 시가총액은 고작 200억원, 현주가
는 900원짜리 초저평가 종목을 추천한다”며 “1000억원이라는 매출은 국내 최고 기업
인 LG, SK, 현대차 등과 해외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로부터 기술력 인정과 함께 폭발적
인 주문 증가로 만들어진 사상 최대 실적 기록이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지난 7월 한달간 100억원 이상 매출액을 올리며 월별 사상 최대 실적 기
록이라는 호재에도 불구 거대 세력들이 주가상승을 막는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
다”며 “호재성 재료 발표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주가 상승을 막는 패턴은 노출되
지 않은 특급재료를 보유한 종목들의 급등 초기에 나타나는 마지막 물량털기 패턴이기
에 더더욱 놓쳐선 안될 종목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까지 주가의 악재로 작용됐던 구조조정이 마무리됨과 동시에 법적분쟁까지
대법원 승소 판결로 주가 상승의 발판을 만들어주고 있다”며 “폭발적인 실적 상승
과 끊임없이 터질 초대형 재료들은 며칠 이내 수직 급등랠리를 시작할 것이 확실 시
된다”고 관측했다.

골드맵은 이 추천 종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자세히 설명했다.

첫째, 1000억 매출, 시가총액 200억, 현재가 900원대 초저평가
7월 한달 간의 매출만 100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100% 가깝게
늘어난 1000억원 초과 달성이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관리종목도 아닌 동사의 현 주가
는 900원대이며 시가총액은 200억원 초반대에 불과한 초저평가 상태다.

둘째, 거대세력들이 만들어 준 천금 같은 기회
지난 7월 말 월별 사상 최고의 매출 달성이라는 호재가 터졌음에도 불구 그 흔한 장대
양봉 상한가조차 만들지 못했다. 이는 분명 거대세력들의 의도적인 눌림으로 판단되며
실적 급증보다 엄청난 특급재료가 조만간 터져줄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성장동력 신IT사업으로 일궈낸 초고성장
이미 현대차, SK, LG그룹사로부터 동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았음은 물론 폭발적인 주문
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동사가 성장동력 일환으로 추진한 고부가가치 신IT사업은 이
미 매출의 30% 이상을 넘어설 정도로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해외로부터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는 기술력임을 강조한다.

넷째, 세계적인 IT 기술력. 매출 비중 40%대 돌파
매출 비중을 보면 해외 수출 비중이 40%가 넘을 정도로 세계 초일류 글로벌 기업들로
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매출 증가가 가히 폭발적이다. 수출 거래선 다변화는 기
업의 미래성장의 발판이다.

다섯째, 1000원 돌파 후 걷잡을 수 없는 급등 기대
세력들이 그 모든 것을 속일 수 있어도 절대 속이지 못하는 것은 바로 거래량 증가다.
동사는 800원에서 현 900원대까지 거래량 증가와 함께 서서히 주가를 들어 올리는 패
턴을 보여주고 있는데 지금 900원대 아무 자리에서 매수해도 곧장 수익으로 연결될 수
있는 천금 같은 최적의 매수기회일 수 있지만, 1000원 돌파 시 매수하기에도 버거운
급등세를 연출할 것이기에 절대 놓쳐선 안될 자리다.


한편 베스트 인기 종목은 쌍용차, 제넥셀, 한양이엔지, 글로웍스, 이노셀, 유아이에너
지, 에이모션, 하이닉스, 현대증권, 서한, 인스프리트, 동양시스템즈, 에스디, 테라리
소스, 상화마이크로, 알앤엘바이오, 아이알디, 빅텍, 소리바다, 웅진케미칼, 기아차,
후성, 광명전기, 스카이뉴팜, 동양텔레콤, 바이오톡스텍, 퍼스텍, 흥아해운, 홈센타,
대우건설, 중국원양자원, 엘엠에스, 넥스콘테크, 아토, 현대EP, 서희건설, 남한제지,
동양강철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