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아들의 책상 서랍에서 비아그라를 발견했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다.
" 이 약을 먹으면 효과가 있니?"
" 아버지 그 약 굉장히 비싸거든요,
한 알에 10달라나 해요."
그 다음날 아들의 밥그릇 밑에 110달라가 놓여 있었다.
"아버지, 비아그라는 10달라인데 웬 110달라나 줘요?"
"10달라는 내가 준 돈이고 100달라는 네 엄마가 주는 돈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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