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생활/웃음 보따리(ㅎ)

미스김? 내 에쿠스 못봤지?

공주~ 2009. 3. 1. 05:54

비서실에 들어서는사장님의

 

지퍼가 열린것을 본..

 

여비서가 황당한 어투로 말했다.
 

" 사~사~사장님~!

차고 셔트가 내려 왔네요.....^(^

     


무슨 말인지 알아채지 못하던 사장이 


비서가 손으로 그 곳을 가르키자

당황해 얼른 지퍼를  올리며 말했다.

어색한 분위기를 바꾸어 볼려고

 

" 미스 김......!!!

 

혹시...

내 에쿠스는 못 봤제..?"

 

            


예"..
못 봤어요...
  

  그런데..

 

바퀴 두개가 짜부러든..


 

 

 

 

 

 

 

 

 


           쬐끄만 티코는 봤어요~~"